* 데브기어 : http://www.devgear.co.kr/
* 델파이볼랜드포럼 : http://delphi.borlandforum.com/
* 델마당 : https://www.delmadang.com/

* 델파이 공부 관련 링크
http://withwani.tistory.com/81
http://blog.devquest.co.kr/tag/delphi
http://gomsun2.tistory.com/category/Delphi
http://blog.naver.com/compcw?Redirect=Log&logNo=193133699

* 델파이 관련 자료



* 오브젝트 파스칼 관련 자료





델파이는 C++ & MFC 정도의 환경과 비교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 종속적이며(다른 플랫폼 지원한다지만 많이 미진합니다) 몇 남지 않은 네이티브 언어라는 점에서요. 만약 다른 툴이 Java와 같은 비 네이티브 툴들이라면 네이티브 환경과 VM 환경의 장단점을 논하는 글이 되겠지요.

델파이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언어이자 툴 입니다.
자바나 파워빌더 및 스크립트 언어들은 직접적인 메모리 핸들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로인해 심플하며 얕은 시스템 지식으로도 최상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바나 스크립트 언어들이 웹프로그래밍이나 업무용 프로그램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단순한 업무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생산성이 필요할 뿐 운영체제를 깊게 알 필요는 없죠





버전[편집]

  • 볼랜드 델파이 1
  • 볼랜드 델파이 2
  • 볼랜드 델파이 3
  • 볼랜드 델파이 4
  • 볼랜드 델파이 5
  • 카일릭스(Kylix)
  • 볼랜드 델파이 6
  • 볼랜드 델파이 7
  • 볼랜드 델파이 8
  • 볼랜드 델파이 2005
  • 볼랜드 델파이 2006
  • 코드기어 델파이 2007: 인라인 함수 지원. 프랜드 차단 지원.
  • 엠바카드로 델파이 2009: Generics 지원. 유니코드 지원. 익명 메서드 지원.
  • 엠바카드로 델파이 2010: RTTI(Run Time Type Infomation) 강화, Interface 연산자 As, Is 추가, 지연된 라이브러리(DLL, Package)로딩 기능 추가[3]
  • 엠바카드로 델파이 XE
  • 엠바카드로 델파이 XE 2: Osx(32bit), iOS(아이폰 OS) 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32/64bit) 개발 지원
  • 엠바카드로 델파이 XE 3: Record Helper 지원, iOS(아이폰 OS) 개발 지원 중단
  • 엠바카드로 델파이 XE 4: Delphi ARM optimized compiler 추가 및 iOS(아이폰 OS) 개발 지원
  • 엠바카드로 델파이 XE 5: Android 2.2 이상 버전의 개발 지원[4]

기능[편집]

한 가지 중요한 장점은 기반 프레임워크로 뛰어난 객체지향 프레임워크인 비주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VCL)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VCL은 델파이1에서부터 최신 버전인 델파이 XE2에 이르기까지 열다섯 개의 버전들을 거치는 동안, 내부의 실제 코딩은 수없이 변했지만 잘 설계된 클래스 구조 덕분에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는 큰 변화없이 계승되어 왔다. 이로 인해 상/하위 호환성이 아주 뛰어나다.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을 지원하게 된 최신 버전에서도 비주얼 베이직이 VB.NET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겪은 대대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스킬의 변화가 없으며, 다른 최신 기술의 적용에도 기존의 프로그래밍 방식/인터페이스를 최대한 재활용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델파이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인 러닝 커브(learning curve)가 대단히 작다.

델파이 2007에서 추가된 VCL for WEB은 AJAX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델파이 2007에서부터는 공식적으로 윈도 비스타를 지원한다. 델파이 2009에서부터는 윈도 비스타지원 강화, 유니코드, 제네릭 / 익명의 메소드(클로져)를 지원한다. 2009 버전에 이르러 기존 방식의 델파이.NET은 단종되고 새로운 방식의 델파이 프리즘이 그 뒤를 잇게 되었다.

2009년 8월 25일 발표된 델파이 2010 버전은 윈도 7 운영체제를 최초로 정식으로 지원하는 개발 도구로서 멀티터치와 제스처를 지원한다. 또한 코드 포매터, 서브버전 통합, IDE 인사이트 등의 IDE 기능 개선이 많이 추가되었다.

2010년 9월 2일 발표된 델파이 XE 버전은 Azure, AWS 클라우드 시스템 지원과, REST 지원이 추가되었다.

2011년 9월 발표된 델파이 XE 2 버전은 MaxOS, iOS 개발 지원과 DirectXOpenGL 을 사용하는 새로운 UI 프레임워크인 FireMonkey 가 추가되었다

2012년 9월 발표된 Delphi XE3 버전은 일반 타입 및 구조체를 확장할 수 있는 Record Helper가 추가 되었으며 FireMonkey 프레임을 통한 iOS 개발 지원이 중단 되었다. iOS개발 지원은 Mobile Builder 프로젝트로 이관 되어. XE4버전에서 통합된다. Windows 8 개발은 지원되지만 MetoUI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으며, Windows 8 RT는 지원되지 않는다.

2013년 4월 발표된 델파이 XE4 버전은 델파이 프리즘의 지원이 중단되었고, iOS개발 지원 위하여 LLVM기반의 Delphi ARM optimized compiler가 추가되었으며 ARC를 지원한다.

2013년 9월 발표된 델파이 XE5 버전은 Android(v2.2 / ARM) 개발 지원이 추가되었다.

관련 소프트웨어[편집]

오픈소스 기능

델파이 언어의 특징[편집]

델파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하에서 모든 부분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강력한 언어로 높은 생산성과 간결한 코드가 대표적인 장점이며 C 이외에도 저수준의 시스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소수의 언어이다. 델파이의 일부로 취급되는 경향이 강해 개발사가 주도적으로 언어의 변화를 이끄는 특징이 있다.

또 현존하는 네이티브 언어(native language) 중 가장 빠른 컴파일 속도도 델파이만의 장점이다. 대표적인 개발 도구로 볼랜드/코드기어의 델파이, 카일릭스가 있다. 이외에도 프리 파스칼도 고유한 오브젝트 파스칼 외에 델파이를 컴파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파이는 향후 멀티플랫폼을 비전으로 삼고 윈도 운영 체제 이외에 다른 플랫폼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으로는 OS XiOS가 있으며, 안드로이드가 지원 계획이 확정 되어 있다.

이전의 오브젝트 파스칼과의 차이[편집]

델파이 컴파일러의 지속적인 언어 확장을 통해 이전의 오브젝트 파스칼(터보 파스칼)의 제한을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하며 델파이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오브젝트 파스칼이 아닌 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로 부르게 된다.

아래는 이전의 오브젝트 파스칼에서 지원하지 않으나 델파이 컴파일러가 지원하는 특징이다.

  • 멀티 플랫폼(Windows 32/64bit, OSX, iOS, Android) 지원
  • 클래스 내의 선언부
  • 클래스 사이의 친구관계 막기
  • 최종 상속자
  • 레코드가 메소드를 포함
  • 인라인 함수
  • 연산자 오버로드
  • for 문의 반복자 사용
  • 제네릭_프로그래밍 지원
  • 유니코드(UTF-16) 지원
  • 익명의 함수 지원
  • Helper를 통한 타입 확장

같이 보기[편집]

C++빌더(C++Builder)는 코드기어(옛 볼랜드)의 C++ 기반 RAD 개발 툴이다. 델파이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델파이의 C++ 버전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델파이에서 개발된 많은 구성요소들을 C++ 코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델파이로 작성된 비주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별도로 다시 작성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C++빌더는 드래그-앤드-드롭 비주얼 개발환경을 지원하며, 위지윅 GUI 빌더를 포함하는 IDE를 가지고 있다.

C++빌더는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으로 개발되었으나, Qt 기반의 크로스플랫폼 비주얼 구성요소 라이브러리 볼랜드 CLX를 지원했던 적이 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개발한 경우 카일릭스로 컴파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 볼랜드는 카일릭스 개발을 중단하고 더이상 CLX 라이브러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2003년 볼랜드는 C++빌더의 후속작인 C++빌더 X를 준비하였다. 이는 J빌더와 같은 기반을 공유하며 기존의 제품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델파이 개발 환경의 일부로 포함될 것이라고 볼랜드 사가 2004년에 선언했다.

C++빌더 2006까지는 볼랜드 디벨로퍼 스튜디오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후의 버전은 개별적인 C++빌더 제품 및 코드기어 래드 스튜디오에 포함된 패키지 제품 두가지로 판매되고 있다.

볼랜드로부터 독립 조직으로 분리된 코드기어엠바카데로에 인수된 이후 2008년에 출시된 버전인 C++빌더 2009에서는 유니코드 지원, TR1, Boost, C++0x 등 C++의 최신 표준 및 트렌드를 광범위하게 지원하여 비주얼 C++ 2008 버전에 비해 표준 준수도가 더 높다.[출처 필요] 2009년 출시된 버전인 C++빌더 2010 에서는 윈도 7 개발을 지원한다.





비주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Visual Component Library), 줄여서 VCL은 델파이의 오브젝트 파스칼 언어로 설계된 Win32용 라이브러리이다. 볼랜드가 개발했으며, 델파이 외에 C++빌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VCL은 볼랜드사의 비주얼 RAD 툴과 쉽게 연계되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09년부터 완전한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있다.

VCL4PHP와 같이 VCL을 모방한 라이브러리가 생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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